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토대 위에서 믿음으로 거듭난 성도들로 이루어진 신앙공동체로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시며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통한 구원’ 외에는 다른 구원이 없음을 믿는 신앙고백 위에 2016년 1월에 설립된 교회입니다.
특정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교회이나, 장로교 신앙의 표준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신앙의 지침으로 삼으며, 정통 장로교신학을 이수한 목회자를 세우고, 예배, 세례 및 성찬 등 교회예식은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 건강한 복음주의 교회이며, 한국독립교회 ·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회원 교회들의 자율적, 독립적인 목회의 사역공동체,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연합한 가족공동체, 초교파 탈교단 비정치의 성령공동체로서 이단 및 사이비를 철저히 배격하며 성경적 복음주의를 견고하게 지켜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3,000여개의 교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분당 할렐루야교회(김승욱목사 담임), 갈보리교회(이필재목사 담임), 포이에마예수교회(신우인목사 담임), 백주년기념교회(이재철목사 담임), 우리들교회(김양재목사 담임)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